담배를 피우는 고등학생 아들, 혼내기보다 먼저 마음을 열어야 한다
![]() |
| 담배피우는 청소년 아들 혼내기보다 먼저 마음을 열어야 한다. |
필자의 아들이 고1인데 엄마가 아들 가방을 정리하다가 전자담배가 있는 걸 발견하고 저녁에 아이에게 누구 것이냐고 물러보니 친구거것이라고 한다. 그러길 몇번 반복이 되더니 결국은 터질게 터졌다. 제 아이는 담배 안피운다고 엄마한테 거짓말을 하더니 결국은 핸드폰을 통해서 친구와 소통한 내용을 보고 놀아지 않을 수 없었다. 담배는 피우고 있었다 그것도 반년이 되었다. 이런 아들에게 담배를 비우지 못하게 지도를 해야 하는데 방법을 몰랐고 당황스럽기만 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래서 여기저지 온라인을 뒤지다 보니 좋은 방안들이 나와서 그 내용을 참조하고자 한다.
청소년 흡연을 멈추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은 부모의 신뢰와
대화이다
요즘 학교 현장을 보면 예전보다 청소년 흡연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일반 담배보다 냄새가 적은 액상형 전자담배와 일회용 전자담배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부모가 자녀의 흡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일부 학생들은 단순히 담배를 피우는 수준을 넘어 친구들 사이에서 전자담배를 보관하거나 대신 판매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