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체임버콰이어 제9회 정기연주회 소식 “시편, 성도들의 노래”


제9회 힘체임버콰이어 정기연주회


힘 체임버 콰이어(HIM Chamber Choir)가 오는 6월 27일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를 엽니다.

힘 체임버 콰이어는 교회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명, 그리고 비전을 가진 교회음악인들이 모여 2011년 9월 1일 창단한 교회음악 전문 합창단입니다. 창단 직후인 같은 해 11월 22일에는 한국교회음악작곡가협회의 의뢰로 신작 교회합창곡 16곡을 초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정기연주회는 물론 호스피스 병원, 정신건강센터, 청소년 보호시설 등에서 행복음악회를 개최해 왔으며, Searching Festival 초청연주, 합창세미나 연주, 교회 방문 연주, 음반 제작 등 다양한 사역과 공연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활동이 중단되기도 했지만, 2023년 3월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해 활발한 연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합창단 이름인 ‘HIM’은 Harmony(조화), Inspiration(영감), Ministry(봉사)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아름다운 화음과 영감 있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고, 궁극적으로 주님(HIM)을 높여 드리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베토벤, 슈베르트, 멘델스존이 작곡한 고전 성가곡들을 비롯해 멘델스존의 「Der 42. Psalm」을 선보입니다. 또한 한국 교회음악계를 대표하는 원로 작곡가인 이동훈, 박재훈, 김두완 작곡가의 작품도 연주할 예정입니다. 공연의 마지막은 시편을 바탕으로 한 찬양곡들로 장식하며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의 하재송 교수가 지휘를 맡고, 노재아, 김혜숙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반주를 맡아 무대를 함께 꾸밉니다.

고전성가 Classical Sacred Works

Die Ehre Gottes aus der Natur, Op. 48, No. 4 Ludwig van Beethoven

Lass, o Herr, mich Hülfe finden, Op. 96, No. 1 (Sop. 유지은) Felix Mendelssohn

Der 23. Psalm, D. 706 Franz Schubert

DER 42. PSALM, Op. 42 Felix Mendelssohn

1. Chor “Wie der Hirsch schreit”

2. Arie “Meine Seele dürstet nach Gott” (Sop. 유지은)

3. Rezitativ und Chor “Meine Tränen sind meine Speise” (Sop. 유지은)

“Denn ich wollte gern hingehen”

4. Chor “Was betrübst du dich, meine Seele”

5. Rezitativ “Mein Gott, betrübt ist meine Seele” (Sop. 유지은)

6. Quintett “Der Herr hat des Tages verheißen”

7. Schlußchor “Was betrübst du dich, meine Seele”

한국교회음악의 뿌리(1)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Bar. 유대환) 이동훈(1922-1974)

목마른 사슴같이 (Ten. 윤정헌) 박재훈(1922-2021)

본향을 향하네 김두완 탄생 100주년 기념 김두완(1926-2008)

시편찬양곡 Psalm Settings

새 노래로 (시편 96편) 김재훈

시편 51편 장민호

시편 23편 (Sop. 유지은) 노용진

시편 148편 이형구

티켓문의 : 힘체임버콰이어 / 010-2080-5010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AI 투자와 M&A, 기업이 준비해야 할 생존 전략 제(2편)

기업회생절차의 핵심 제도 ARS란 무엇인가?

AI는 기술이 아니라 국가전략이다